[가능하면 1일 1시] 필사본
너를 베껴 쓴
by
임재건
Nov 23. 2022
나는 너를 필사한다.
어떤 날은 일기,
어떤 날은 시,
어떤 날은 편지였고
또 어떤 날은 소설이었던
어떤 날은 노랫말,
어떤 날은 동화,
어떤 날은 낙서였고
다시 어떤 날은
소리 내 읽을까, 수줍은
한 통
연애편지인
- 필사본
#22.10.20
#가능하면 1일 1시
#너를 베껴 쓴
작가의 말
: 너는 나의 원천
keyword
시
감성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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