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바늘꽃
빵빵
by
임재건
Nov 24. 2022
갈바람에
콕, 콕, 콕, 콕
저들끼리 찔렀구나.
꽃망울 남김 없다.
걸음 막 뗀 금쪽이도
총, 총, 총, 총
옆서 섰다
콕, 콕, 콕, 콕
저 바늘에
웃음꽃이 빵빵이다.
- 바늘꽃
#22.10.21
#가능하면 1일 1시
#빵빵
작가의 말
: 아, 좋다. 좋아.
keyword
시
꽃
감성
매거진의 이전글
[가능하면 1일 1시] 한 켤레 사랑
[가능하면 1일 1시] 긴 가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