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아가야37
벌써 너는
by
임재건
Dec 31. 2022
아가야,
이래 좋은 날
뭣이 설워 너는
종일 울었고 있느냐.
과자도 마다하고
장난감도 마다하고
안기도
업기도 말라니
너는 벌써
늦은 가을 쓸쓸함을
아는지
- 아가야37
#22.11.27
#가능하면 1일 1시
#벌써 너는
작가의 말
: 일찍부터 알 것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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