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등 뒤로 난 창

빠르게만 가는가.

by 임재건

동그라니

찬 달

일찍이 낯 비추더니


등 뒤로

난 창

그새 어둑어둑

까맣구나.


시간은

쏜살이라더니

벌써 밤,

벌써 며칠


뭣이 그래

급한가.


- 등 뒤로 난 창


#23.01.05

#가능하면 1일 1시

#빠르게만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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