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겨울날 산책
춥지도 않니.
by
임재건
Jan 4. 2023
겨울이다,
입을 떼기 무섭게
낙엽 뒤로 숨었던 찬바람이
쌩쌩
철을 맞아
말랑말랑 두 볼은
벌거니 마스크로 다 못 감춰
땡땡
우리 막내 솔밍이는
그래도 신난다고
가재도 몇 바퀴 더
뺑뺑
- 겨울날 산책
#22.12.01
#가능하면 1일 1시
#춥지도 않니.
작가의 말
: 혼자 잔뜩 신나서는
keyword
시
겨울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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