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재회의 봄날

웃기만 하렸는데

by 임재건

보고 싶었어.


이제야

왜 개구리가 봄이라고

개굴개굴 울었는 줄

알겠네.


당신 좋다는 프리지아처럼

활짝

웃으려고 했는데


나도


- 재회의 봄날


#23.03.07

#가능하면 1일 1시

#웃기만 하렸는데


작가의 말

: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당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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