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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1일 1시
[가능하면 1일 1시] 부자(父子)3
나도 당신처럼 겁이 많다.
by
임재건
Apr 24. 2023
어제는 계단 내려가기가 무섭댔고
오늘은 병원 가기가 무섭댔다.
나는
하고 많은 것들 중에
왜 꼭 이런 것만 닮았을까.
무섭다는 당신 말이
점점 무섭다.
- 부자(父子)3
#23.03.21
#가능하면 1일 1시
#나도 당신처럼 겁이 많다.
작가의 말
: 왜 이런 것만 닮는 걸까.
keyword
시
감성
아버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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