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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1일 1시
[가능하면 1일 1시] 당신과 꽃 사이2
한 번 더
by
임재건
Apr 30. 2023
벚나무 아래
당신 섰는 것 보니
내내 당신만 기다렸던 까닭을
이제 알겠어.
가깝게 핀 꽃
외면하랴
잔뜩 애먹어 놓고
그새 잊어
오신다면
참겠다, 했어.
- 당신과 꽃 사이2
#23.03.26
#가능하면 1일 1시
#한 번 더
작가의 말
: 당신이라면 기다릴 수 있겠어.
keyword
당신
시
감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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