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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1일 1시
[가능하면 1일 1시] 어떤 봄날
고된 하루였다.
by
임재건
May 16. 2023
바람이 많다.
순한 저 나무들도
퍼렇게
질렸을 만큼이었다.
- 어떤 봄날
#23.04.12
#가능하면 1일 1시
#고된 하루였다.
작가의 말
: 오늘은 더위에 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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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감성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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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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