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잠꼬대

불러 놓고 왜

by 임재건

너는
제 꿈에 와보란 듯
자면서 자꾸
말을 걸면서

웃었다가
울었다가
이따금은 화도 내는데

정작
그 옆까지면
나란히 누웠어도
쌔근쌔근 모른 체하니.

- 잠꼬대

#23.05.18
#가능하면 1일 1시
#불러 놓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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