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그런 곳

그렇게 살았고 싶어.

by 임재건


집은 낮아도
나무는 높은 곳서 살고 싶어.

길은 좁아도
하늘은 너른 곳서 살고 싶어.

혼잣말이 늘겠지만
사람보다
별이 많이 뵈는 곳서
살고 싶어.

누웠고
싶어.

- 그런 곳

#23.04.17
#가능하면 1일 1시
#그렇게 살았고 싶어.


작가의 말
: 자연에 가깝게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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