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또 하루5

안녕, 안녕

by 임재건


푸른 하늘,
둥실 구름,
그 아래로
초록들

어제 같은 것들에
일일이 인사 건네면

지겨울 것 없이
그저 반갑기만

다시 반갑기만

- 또 하루5

#23.08.23
#가능하면 1일 1시
#안녕, 안녕


작가의 말
: 반가운 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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