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목백일홍처럼
우리도
by
임재건
Oct 7. 2023
열흘 가는 붉은 꽃 없다지만
당신 좋다는 저 목백일홍처럼
빗새 피고
볕새 피어도 한 여름인
저 꽃처럼
우리네도
오래,
또 오래
더 바랄 수 있다면
내내
- 목백일홍처럼
#23.08.31
#가능하면 1일 1시
#우리도
작가의 말
: 사랑하자, 오래 또 오래
keyword
사랑
시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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