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수발
어쩌면
by
임재건
Oct 27. 2023
환자도 아니면서
병원에 눕기가 잦다
딱히
병원에 눕는 일이
불편치 않은 것 보면
어쩜 나도
아픈 줄 모르겠다
저 아픈 줄 모르고
옆만 지키려는 지도
모르겠다
- 수발
#23.09.20
#가능하면 1일 1시
#어쩌면
작가의 말
: 이제 더는 아프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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