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바람 아래
또 휘청이기만
by
임재건
Dec 31. 2023
벼르고 벼른 듯이
서슬퍼런
바람 지나도
늘
흔들리는 것이었으니
베이지도
꺾이지도 않은 채로
이번에도
휘청이기만
- 바람 아래
#23.11.25
#가능하면 1일 1시
#또 휘청이기만
작가의 말
: 휘청이는 날 많았지만 결국 다 왔다
keyword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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