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겨울내

상쾌한 아침향

by 임재건


겨울비
흠뻑인 자리마다
담뿍 핀 눈꽃들

저 향은
제 잎 같아
맑으니

들숨은 깊고
날숨은 길게

- 겨울내

#23.12.17
#가능하면 1일 1시
#상쾌한 아침향


작가의 말
: 맑고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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