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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임재건
Feb 06. 2024
[가능하면 1일 1시] 새것과 헌것
저는 그대로가 더 좋다
새 날 따라
새 맘이라도
어째 새것만 좋으랴
새 하늘
새 해
새 바람 반가워도
나이는 어제 같아
좋다
- 새것과 헌것
#24.01.01
#가능하면 1일 1시
#저는 그대로가 더 좋다
작가의 말
: 새것도 헌것도 좋고 좋기만
keyword
시
감성
새해
임재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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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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