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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임재건
Mar 06. 2024
[가능하면 1일 1시] 새것들
볼록, 볼록
새로 멘 가방이
벌써 볼록하다
새 책
새 신발
새 친구
등굣길에
새것이 많아서
새것만 담았어도
벌써 가득이다
- 새것들
#24.03.06
#가능하면 1일 1시
#볼록, 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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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감성
학교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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