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꽃에게2
순하게, 어울지게
by
임재건
Apr 19. 2024
꽃,
내가 너를 아끼는 까닭은
네가 고와서가 아니다
사느라
독하기 마련인 세상
너만은 어김없이
순하야
한데 모였어도
어울지니
나도 너처럼 살고 싶었다, 꽃
- 꽃에게2
#24.03.14
#가능하면 1일 1시
#순하게, 어울지게
작가의 말
: 다툴 줄 모르고 순하게 살고 싶었다
keyword
시
꽃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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