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그저 봄

야단일 것 없이

by 임재건


꽃 지고 나니
모두
초록이라

이도 나무
저도 나무

피었던 일도
졌던 일도
안에서는

소란일 것 없이


그저 봄

- 그저 봄

#24.04.15
#가능하면 1일 1시
#야단일 것 없이


작가의 말
: 조용히 지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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