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밖

살수록 낯설어지는 듯한

by 임재건


봄 장마
봄 태풍

모르는 말 없이
낯선 말

제법 살아봤어도
다시 처음인 듯인


- 밖

#24.05.06
#가능하면 1일 1시
#살수록 낯설어지는 듯인


작가의 말
: 살고 살았어도 여전히 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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