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가능하면 1일 1시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임재건
Jul 10. 2024
[가능하면 1일 1시] 수박 몇 통
통통, 통통
아빠가 안고서 온
둥근 수박 한 통인데
노났더니
엄마, 아빠, 나, 동생
통, 통, 통, 통
네 통이네
누구 거가 잘 익었나,
보자는 엄마 말에
저마다 볼록볼록
잔뜩 내민
배
- 수박 몇 통
#24.06.04
#가능하면 1일 1시
#통통, 통통
작가의 말
: 수박이 풍년
keyword
수박
시
감성
임재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저자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
구독자
60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가능하면 1일 1시] 부재의 여름
[가능하면 1일 1시] 가난한 나의 사랑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