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우리

당신과

by 임재건


이따금
먼 일을 돌아볼 때

기쁨에나
슬픔에나
당신이 섰어

나는 이제
내가 아니라
우린가 봐

- 우리

#24.08.10
#가능하면 1일 1시
#당신과


작가의 말
: 우리가 더 익숙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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