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가을과 겨울 사이8

조금만 더

by 임재건


좀 있어라, 겨울

나무에
울긋불긋 걸린 잎이 한창이라서

눈꽃 앉으려면
좁다

- 가을과 겨울 사이8

#24.11.09
#가능하면 1일 1시
#조금만 더

작가의 말
: 이제는 맘껏이라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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