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바람 길던 날에
밖으로 바람이 길어저 바람은 어디까지 닿을까, 라는 의문 끝에이 맘을 달아 봅니다바람이어느 날에 당신께 닿을는지는 모르지만달아둔 마음은어느 날에나 다르지 않을 테니꼭 당신께 전하겠지요다만찬 것에 단 것은 미안합니다우리 사이얼마나 먼지 몰라가장 긴 것으로 골랐소- 추신#25.01.11#가능하면 1일 1시#어느 바람 길던 날에
작가의 말: 닿았을까, 이제는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