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기도 주기도 어렵네
전에는 받고 올리던 절을이제는 내고 올린다하기는전보다 능숙한데절값은능숙하기가 아니라고그럼,공짠 것한 번 더 올리리까, 하니공짜라고 마냥 바라면이마가 까진다고- 세배3#25.01.29#가능하면 1일 1시#받기도 주기도 어렵네 작가의 말: 북적북적이었던 명절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