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야 날 텐데
아이야,너는 꽃인가 보다너 나오기는아직 먼데봄볕 따라 볼록볼록쉼 없이 배부푼다- 아이야6#25.02.26#가능하면 1일 1시#여름에야 날 텐데
작가의 말: 여름에 활짝일 우리 딸아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