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금살금
걸음,걸음,그 옆으로옹기종기 초록들꼭 붙어 앉았으니참새도고양이도다칠세라 살금살금- 봄걸음2#25.03.07#가능하면 1일 1시#살금살금
작가의 말: 초록초록 자라는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