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애들끼리
가지 끝산수유재잘재잘 피어늘 앉았던까치 대신수다쟁이 참새들짹짹, 짹짹짹짹, 짹짹한데 모여신났다- 수다스런 봄#25.03.14#가능하면 1일 1시#자그마한 애들끼리
작가의 말: 수다꽃을 피운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