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도 새 친구들
새 학기라서로서로이름을 묻는 아이들 옆으로운동장에 나무들도꽃을 들었습니다새로 든 아이들이제 이름도 물을세라가지가지한가득이잔뜩 들었습니다- 학교의 나무들#25.03.15#가능하면 1일 1시#나무도 새 친구를 작가의 말: 사이 좋게 지내자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