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담장에 장미

혹시 난가

by 임재건


누굴 본다고
낯 붉도록
담을 넘고 있을까, 저 장미는

- 담장에 장미

#25.05.14
#가능하면 1일 1시
#혹시 난가


작가의 말
: 나도 네게 예쁘게 피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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