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막달

이것도 저것도

by 임재건


남은 날에 비해
남은 일이 많아서

눕기가 전부였던
처음이 아쉽고

걱정 많았던
한창이 또 아쉬워

늦은밤이라도
괜히

달이나 한 번 더 볼까
짝 붙들어
나란히

- 막달

#25.07.12
#가능하면 1일 1시
#이것도 저것도

작가의 말
: 다하여 결국 잘 만났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가능하면 1일 1시] 아이야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