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2학기

다음에 다시 재자

by 임재건

오며 가며
키 재기던 옥수수도
방학 다 끝났는지

그 자리
다닥다닥
깻잎만 꼭 붙었네

이번에
키 쟀으면
내가 더 컸을 텐데

- 2학기

#25.09.04
#가능하면 1일 1시
#다음에 다시 재자

매거진의 이전글[가능하면 1일 1시] 여름과 가을 사이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