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아이와 나

쏜살같이

by 임재건


네가 가만 누운 탓에
내가 가만 앉아서
우리
꼼짝도 않았는데

어째
벌써

따라
가만히만 있었는데

- 아이와 나

#25.08.08
#가능하면 1일 1시
#쏜살같이


작가의 말
: 보기만 해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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