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겨울과 봄 사이14

다시 가야겠다

by 임재건


바람 잠깐 비운 새로
망울,
망울,
봄이라

다시 와도
머물 곳이 없겠다, 바람

- 겨울과 봄 사이14

#26.02.14
#가능하면 1일 1시
#다시 가야겠다

작가의 말
: 이제는 정말 머물 곳이 마땅치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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