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게 없더라.
개울 따라
달 춤추고
낙엽은 잘 아는 듯
그 위 지난다.
나도 동하여
달 위를 걸을 제
'참방참방' 흩어져
- 달 위를 걸을 제
#17.09.29
#가능하면 1일 1시
#내게 없더라.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