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를 드리다가
진정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일까?
생각해 봤는데
그것은
어울림이었다
멀리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내 사촌 동생들
지금도 잊히지 않는 것은
내가 전동휠체어 처음 탔을 때
외가에서 모인 적 있었는데
진짜 선물을 내가 사서
바리바리 준비해 간 기억이 아직도 뭉클하게 만든다
서울에서 열심히 일한다던데
조마간 가서 얘기도 나누고 밥 한번 해야겠다~
우리 모두에게 그 사소한 게
살아가게 하는 무적파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