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의 특징은 무엇일까?
자존감의 수준은 직장에서 일하는 방식과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 발전과 성취의 정도, 그리고 사적인 영역에서 보자면 사랑에 빠지는 대상, 배우자, 자녀 친구와 소통하는 방식, 행복감의 정도 같은 삶의 모든 측면에서 중대한 결과를 초래한다.
-자신의 정신과 판단을 신뢰하므로, 사고력을 발휘해 자신의 행동을 적절히 의식해서 결정한다.
-삶의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해서 사고력을 발휘해 해결해 나갈 수 있다.
-어떤 일을 더 오래 지속할 확률이 높다. 참고 견딜수록 실패보다는 성공에 이를 확률이 높아진다.
-스스로 자신을 존중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에 대한 존중을 요구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자기에게 그렇게 반응하도록 신호를 보내고 행동한다. 그리하여 상대방에게 존중받으면 처음에 품었던 믿음이 단단해지고 깊어진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한 가치 있는 목표에 도전의식과 흥미를 느낀다. 그런 목표를 이루면 자존감이 자라난다.
-자신의 풍요로운 내면 세계의 감각을 반영해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충동을 더 강하게 느낀다.
-더 관대하고 정직하며, 적절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왜냐하면 자신의 생각이 가치 있다고 여기므로 명확성을 두려워하기보다 반기기 때문이다.
-애정을 주고받는 관계나 타인에게 친절과 관심을 보이는 일이 자연스럽다.
-자신의 정신을 불신할수록 무기력해지고, 자기가 행동하는 데 필요한 만큼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게 된다.
-난관에 직면했을 때 버티지 못한다. 자신의 행동이 실망스러워진다. 괴로워진다. 그리고 자기 정신에 대해 불신이 더 높아진다.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존중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무례, 학대, 착취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면, 상대방에게도 무의식적으로 나의 이런 태도가 전달되어 그들도 내가 나를 평가하는 대로 나를 대할 것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익숙하고 무난한 목표에서 안전함을 찾는다. 이렇듯 쉬운 일에 자신을 가두면 자존감은 허약해진다.
-자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바라는 것도 적고 얻을 수 있는 것도 적다. 자존감이 높거나 낮은 경우 모두 저절로 강화되고 계속되는 경향이 나타난다.
-자신을 ‘증명’하려는 욕구나 기계적이고 무의식적으로 살면서 자신을 망각하려는 욕구가 더 절박해진다.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을 할 때 모호하고 이해하기 어려우며 부적절한 반응을 보이기 쉽다. 자신의 느낌과 생각이 불명확한데다 상대방의 반응에 불안을 느끼기 때문이다.
-자신을 사랑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므로 사랑을 주고 받는 일이 어렵고 신뢰하지 못한다.
나다니엘 브랜든 ‘자존감의 여섯기둥’중에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