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할수 있어요
시간은 휘리릭 휘리릭~얼마안된듯 해서 따져보면 몇일 몇달ㅠㅠ
작업실에서의 작업은 작가에게 늘 존재의 가치이며 호흡이며 삶이다
그렇기에 늘 창작이라는 고통안에서 스스로의 즐거움을 찾고 쉼을 누리기위해 끄적이며 낙서를 하고 앉아서 무엇인가를 자르고 붙이며 스스로 힐링을 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것같다
준비물:색상지.풀.가위.색연필.마카(싸인펜)
종이 조각 하나를 무심히 툭잘라
퍼즐을 맞추듯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재미있게~^^
별것아닌것 같지만
흔해보이지만
내가 의미를 부여하고 이름을 붙이고 이야기를 담으니 작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