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서시序詩

고백

by illust순정


늘 전하고픈

맘은

말은

숨바꼭질하듯

숨어버립니다


분명 그 말을 해주고 싶었는데

전하지 못한말

전하지 못한맘

광속 택배로

찾아서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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