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서시序詩

깊은밤의 단상

오늘도 감사해요

by illust순정

보라빛 하늘이

더 짙어진다

어둠이 깊어지고

별들의 반짝임이

햇살처럼 빛난다


나무는 힘들다하여

자리를 옮겨가지 않고

꽃은 그 화려함이 진다하여

슬퍼하지 않는다


자연속에

나도 일부의 자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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