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닮았다는 말, 들으면 좋으세요?

나는 누굴 닮았고 너는 누굴 닮았을까

by 서령

미워하면 미워할수록

그 미움이 나에게 물들고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그 사랑이 나에게 스민다.


마음이 느끼는 모든 것이

나의 모든 것이기에

그 마음을 점점 닮아간다.


싫어하면 싫어할수록

나도 점점 그런 존재가 되고

집착하면 집착할수록

나도 결국 그런 존재가 된다.


그래서 마음먹기가 참 중요하다.

내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느냐에 따라

나의 모든 것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어떤 마음일까.

지금 내 마음은 아마도 그럴 것이다.

어디선가 열심히 살아가는 이를 선망하며

그를 닮아가기 위해 애쓰고 있는지도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그만큼 좋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자.

오늘도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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