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통하면 특별한 말이 됩니다
사랑해
보고 싶었어
이 흔해빠지고
상투적이며 평범한 말이
그대의 입을 통해서 나오는 순간
마치 그대의 성대에 꿀을 바른 듯
부드러운 음색으로 속삭여 주니
치즈케이크를 한 입 베어 먹은 것처럼
그대의 고백은 내 마음으로 달달하게 번져
가며 달콤함의 유혹 속으로 빠져들게 해요
오직 나만 향한 그대의 고백은
그대가 깔아놓은 사랑이란 융단 위를 걷는 듯
황홀한 느낌에 빠져들게 하는 마력을 가졌어요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