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할 때

당연히 존경하게 된다

by 사랑에물들다


너무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하는 것은 당연한 하겠지만 살다 보니 그 당연한 일이 버거울 때가 있다.


우리가 사는 현재는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하는 것이 점점 당연한 일이 되어가지 않고 어려운 일로 바뀌어 가는 거 같다.


부모로서 자식을 책임지고 사랑을 주는 것은

자신이 선택해서 낳은 자식을 위해서 당연한 일이지만 그 당연한 일을 하지 못해서 많은 아이들이 상처를 받는다.


자식으로서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겠지만 남에게 베푸는 배려의 반에 반도 그 당연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의시로서 종교인으로서 사회를 보담아 주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타인을 위해서 베풀면서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그 당연함이 물질 만능 주위에 가로막혀

당연하게 해야 할 일을 못할 때가 많다.


교사로서 학생으로서 제자와 스승이 서로를 향해서 고마움과 아끼는 마음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언재부터인가 마치 앙숙처럼 으르렁거릴 때가 많은 거 같다.


사랑이란 든든한 줄을 잡고 부부로 살아가면서 서로를 위해주고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은 부부로서 너무 당연한 알이겠지만 언재부터인가 서로를 바라만 보아도 지쳐 버리는 삶에

그 당연한 일을 하지 못할 때가 많더라


살다 보니 당연하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당연하게 하는 것이 쉽지만 않은 일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살아간다.


그래서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하는 사람을 볼 때 우리는 그들을 존경하는 것은 어쩌면 지금 살아가는 이 각박한 세상에서 당연한 일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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