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떠난지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아직도
내 옆자리가 비어 있는 것을 보면
내가 당신을 무척이나 사랑했나 봅니다
지금도
거리를 거닐다 수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의 모습을 찾고 있는 나를 보면
내가 당신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나 봅니다
지금 당신은
내 곁에 없지만 난 아직도 당신과의
사랑으로 입가에 웃음을 담아 내는 것을 보면
내가 당신을 너무도 많이 사랑했었나 봅니다
세상에 하나뿐이던
나의 사랑을 가져간 당신이었기에
수많은 시간이 흘렀어도 당신을 잊지 못하고
지금까지 그리워하는 이유일지 모릅니다
여전히
내가 당신을 사랑하기에 그리워할 수밖에 없나 봅니다
당신 하나쯤 잊지 못할까 봐 자신 있게
장담해 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떠나간 사랑의 빈자리가 가슴에
큰 구멍이 되어서 다가올 때
내가 그 사람을 정말 많이 사랑을 했구나
실감하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