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가 우리는 재능기부라는 말을 자주 듣고, 자주 사용하게 된다
흔히 재능기부라는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재능을 통해서 자신의 특별한 재능을 필요로 하는 곳에 아무런 조건 없이 기부형식으로 재능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재능기부라 생각하고 그렇게 우리는 알고 있다
그래서 재능기부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예술가들만 재능기부가 가능하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또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재능을 아무런 조건 없이 나누어 주는 그들을 우리는 우러러 보기도 한다
그런데 진짜 재능기부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이들만 할 수 있는 특별한 나눔일까
그럼 특별한 재능을 가지지 못한 우리 펑범한 사람들은 재능기부를 할 수 없는 걸까
재능기부를 거창하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지 못했기에 재능기부를
할 수 없는 것이 맞다
그러나 나는 아무런 재능 없이도 평범하게 살아가는 우리도 재능기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지금도 어디선가 많은 이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특별한 능력을 가지지 못한 평범한 우리가 할 수 있는 재능기부는 세가지만 가지고 있으면 될 거 같다.
우선 올바른 마음가짐이다.
내가 아닌 남을 위한 나눔과 봉사는 삐뚤어지지 않은 세상을 궁정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두 번째는 건강한 몸.
나눔을 통한 봉사를 하기 원한다면 바른 마음가짐과 더불어 자신의 건강한 몸이 있어야 남들 위한 나눔과 봉사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 자신이 건강하지 못하다면 남을 위한 나눔과 봉사는 실천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마음가짐과 건강한 몸을 통한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제 아무리 올바른 마음가짐과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어도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없기 때문이다.
이 세가지는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소중하고 평범한 재능이기도 하다.
어느 특별한 능력을 가져서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것은 극 소스에 불과하겠지만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재능기부는 자신의 올바른 마음가짐과 건강한 몸 그리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은 많은 이들이 필요로 하는 재능기부가 아닐까 생각된다.
평범한 우리가 평범하게 실천할 수 있는 재능기부야 말로 그 어느 특별한 능력으로 실천되는 재능기부 보다 더 빛나야만 우리가
사는 세상도 평범한 아름다운 세상이 되어갈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