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표현하는 세상

by 사랑에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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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사람은

세상 모든 것이

나만의 이야기가 된다

한 장의 사진을 보아도

그냥 사진이 아닌 어떠한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영감을 준다

그래서 글을 쓰는 사람은

글을 주제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나는 글을 쓸 때가 제일 편안하고 행복하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말로서 다 표현하기

어렵기 때문에 나는 글로 나의 마음속 생각까지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어 글이 주는 행복을

나는 하루하루 만끽하고 있다.


너무 행복할 때 글로 표현할 이야기는 그다지

다양하지 않은 거 같다.


나는 매우 행복해!

이 말 한 마디면 되는데

이 말로 그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지 대부분

알 수 있기에 행복을 글로 표현할 것은

그다지 많지 않은 거 같다.


그러나

내가 슬프거나 힘들 때는

다 같은 슬픔이나 힘겨움 같지만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슬픔이나 힘겨움

아픔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기만 하다.


글로 그리움이나 아픔을 표현하더라도

가슴 터지도록

가슴 먹먹하다

가슴 미어지도록

가슴 아리도록

가슴 시리도록

가슴 무너져 내릴 정도로

가슴을 도려내는 듯한

가슴으로 먹구름이 드리워 진다

가슴을 후벼 파는 것처럼 수많은 말로

격는 아픔은 비슷하지만 각자 겪는 아픈 마음을 다양한 표현으로 #내마음이지금그래..라는 동병상련의 마음을 이끌어내기도 한다.


그래서

아픔을 겪거나

힘든 일을 겪은 사람은 동병상련의 마음을

가지기도 하고 또한 시인이 된다는 말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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