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모르죠?
나를 사랑하던 그대의 사랑도
나를 안았던 그대의 가슴도
나의 손을 잡았던 그대의 손도
나를 보며 웃었던 그대의 미소도
언제부터인가 싸늘히 식어갔어요
서로 사랑이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서로를 안을 수 없을 정도로
서로의 손을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서로를 바라보며 웃을 수 없을 정도로
그렇게 서로의 마음이 식어가고 있어요.
서로를 향한 따뜻했던
우리의 사랑은 천천히 식어버린
밥처럼 차갑게 굳어버렸어요.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