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떠나면
나는 죽는다 했었다.
너 평생 내 마음에서
떠나보내지 못할 거라 여겼다.
매일 눈물 흘리며
네가 그리워질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이별에 묻힌 마음
조금씩 걷어지니
나 죽지 않고 살아있더라
평생 너를 잊지 못할 거라
장담했는데
물 먹은 스펀지 짜내 듯이
너 잊혀지더라
너를 향한 그리움에
매일 눈물 흘릴 줄 알았거늘
어쩌다 한 번은 너를 그리며
나 웃고 있더라
그렇게 너는 나에게서 멀어져 가네.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