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이 누군지 몰라요
하지만 당신이 겪고 있는
그 아픔은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답니다.
곧 나의 아픔이었으니까요
혼자 방안에 응크린 체
숨죽여 울지는 말아요
내 아픔을 닮은 당신
내 어깨에 기대어 마음껏 울어요.
아픈 것도 너무 서러운데
우는 것까지 이 눈치, 저 눈치
보면서 울지는 말아요
당신의 아픔을 닮은 나에게
기대어 우리 함께 마음껏 울어요.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